22년 4월 배당금

아직 JPM 배당금이 남아 있지만, 지급일이 5월로 넘어 갈 듯 싶다.

JPM 배당금을 제외하고 4월에는 브로드컴,텔러스,IIPR,삼성전자,리얼티인컴 등에서 세후 배당금으로 약 $320불을 받았다.

누적 배당금은 약 $15,000불정도인데, 작은 금액이 모여서 배당으로만 만불을 넘겼다는데 시간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낀다.

 

작년과 비교해서 배당이 많이 줄었지만, 꾸준히 배당금도 우상향 할 수 있게 만들고 싶다.

올해 배당금 목표가 연 $7,000 정도였으나, 달성은 어려울것으로 생각하지만,

그래도 희망목표를 가지고 목표에 가깝게라도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해본다.

요즘은 확실히 배당주가 좀 더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여주는 것 같다. 계좌에서 성장주의 서슬퍼런 마이너스를 보고 있자면... 마음이 무겁지만, 배당주에서 나오는 현금으로 버티면서 성장주도 다시 좋은 날이 오길 기대해본다. 배당주도 성장주도 항상 골고루 분배하는 것이 맘편한 투자로 이어지는 것이라 생각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