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제적자유

해외주식 투자시 참고 할 만한 사이트 네번째 Finviz.com 미국 주식 투자를 하면서 가장 많이 본 그림. 일간 등락폭을 한눈에 보여주는 맵이다. 이 때문에 미국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fiviz 사이트 사실 나는 이 맵보다는 주식 스크리너를 더욱 애용하는 편이다. 스크리너에 들어가서 각각의 필터를 설정하면 내가 설정에 조건에 맞는 기업들이 나오게된다. 또한 개별종목에 대한 정보와 기사들을 모아 볼 수 있는점이 Finviz의 장점이다. 기간별 주가 차트 / 펀더멘털 지표 / 컨센서스 변화 / 종목에 대한 기사를 한번에 확인 할 수 있어 미국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가보지 않을까 싶다.

해외주식 투자시 참고 할 만한 사이트 두번째 marketscreener.com 회사의 개요, 사업영역 , 누가 회사에 투자하고 있는지, 재무재표, 컨센서스 등 일반적인 내용을 한번에 찾아 볼 수 있어 좋다. 특이점은 미국 주식뿐만 아니라 중국/홍콩, 한국 등 미국 외 주식도 검색할 수 있어 참 유용하다. 한가지 단점이 있다며, 하루에 검색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어 일정 수를 채우면 추가 검색이 어렵다는 점이다. 그럼에도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어 사용중이다. 홈페이지 상단 검색창에 종목명 혹은 티커(종목번호)등을 입력해서 검색한다. 내가 유일하게 투자하고 있는 한국주식. 삼성전자를 검색해보았다. 개인적으로 확인하는 메뉴는 Financials / Consensus 부분이다. 처음 종목을 확인할 경우 ..

미국 주식 투자시 좋은 점이 있다면, 일반 투자자에게 열려 있는 다양한 사이트들이다. 비전문가인 내가 그나마 한국이 아닌 미국 주식에 접근하게 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참 좋은 것 같다. 그 중 내가 종목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을 참고하는 사이트 중에서 시각적으로 잘 표현해줘서 자주 이용하는 Profitspi profitspi.com 접속하면 상단 검색창에 미국 주식 티커를 입력하면된다. 티커를 검색해서 들어가보면 각종 지표를 추가 할 수 있다. +Add indicator to new area 버튼을 클릭해보면 추가할 지표 항목들을 볼 수 있다. 개인적으로 Fundamentals 지표들을 보고 있다. ROE / EPS / Revenue / Free Cash Flow 등등 필요한 지표를 추가하여 장기간 추이를..